동부화재는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샛별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 최초로 인슐린 의존 당뇨병,어린이 개흉 심장수술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와사키병 진단비,중대한 류머티스열 진단비,양성 뇌종양 진단비 및 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 담보를 추가해 치료비 부담이 큰 질병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암진단,암수술,암입원 일당,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암에 대한 체계적인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유괴 납치 등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자녀의 실수로 타인에게 끼친 손해배상에 대해서도 최고 1억원 한도까지 보장한다. 태아가 가입할 경우 임신 출산 관련 질환,유산 위험과 저체중아 출산시 위로금 및 인큐베이터 입원 일당,선천 이상 수술비 등을 보장해 출생 전후 태아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출생 전 임신 1개월부터 19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0년,15년,22세,25세 만기 등 다양한 보험 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