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관광개발은 6일 신석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 대표는 서주관광개발의 최대주주로, 이 회사 지분 33.65%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