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 자사주 72만여주 처분 결정 입력2009.04.06 17:04 수정2009.04.06 1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웨스텍코리아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장외 매매를 통해 23억3300만원 규모의 자사주 72만9118주(지분율 7.87%)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로 인해 실물로 인출될 예정인 주식을 매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2차전지 잘 나갈때 좋았는데…1년 만에 주가 반토막 난 주식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