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은 7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06만3824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94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9일이다. 이화원, 김성곤씨 등 9명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