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4.07 18:03
수정2009.04.08 11:15
한국투자증권은 7일 여의도 본사에서 새로운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식을 가졌다. 새 전산시스템은 2011년 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이병호 신시스템추진단장,유상호 한국증권 대표,이휘성 한국IBM 사장,김영효 삼정KPMG 대표,이재욱 AT커니코리아 대표,이경조 한국IBM GBS 대표(왼쪽부터)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