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둘러싸인 선수들 입력2009.04.08 18:26 수정2009.04.09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3회 마스터스토너먼트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한국시간) 갤러리들이 오거스타내셔널GC 연습그린을 둘러싼채 타이거 우즈(가운데 검정색 옷 입은 사람) 등 출전 선수들의 퍼팅연습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A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컬링 믹스더블, 개최국 중국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메달을 확보했다.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 2 [속보]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한국 쇼트트랙, 500·1000·1500m 첫 관문 통과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태극전사들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