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ST는 8일 선우중공업 지분 15.98%(344만8000주)를 장외에서 취득, 지분율이 기존 15.97%에서 31.95%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선우ST는 최대주주인 선우상선과 함께 선우중공업 지분을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