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거래소 준법감시협의회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서울 여 의도 서울시티클럽 우봉홀에서 '준법감시협의회'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기획과 현물제도, 파생상품시장제도, 연수, 대외협력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준법감시협의회는 불공정 거래 예방 활동과 준법 감시제도 조사·연구, 준법 교육, 국내외 협력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거래소와 61개 회원사가 참여해 만든 준법감시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우리투자증권 나윤택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유럽 밝히는 ‘LG LED’

      LG전자가 3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 참가한다. 행사장에 서울 야경을 LG전자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대형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등에 구현한 영상 화면)가 전시돼 있다. LG전자 제공

    2. 2

      마약·도박 이어 중고차 수출마저…"코인으로 돈세탁"

      지난해 마약, 불법 사이버도박,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수익을 양성화하기 위한 ‘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130만 건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년간 적발된 ‘환치기’(무등록 외국환업무) 범죄 규모는 11조원대로, 대부분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가 늘어난 데다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은폐 방식이 나날이 진화한 여파다. 교묘해지는 자금세탁 방식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수사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금융당국에 보고된 자금세탁 의심 거래는 총 130만 건에 달했다. 2024년 100만 건에서 1년 새 30만 건이나 폭증했다. 금융회사는 불법 자금이나 자금세탁 행위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급증한 것은 가상자산을 활용한 범죄 행위가 횡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약 거래부터 중고차 수출까지 불법 수익을 적법한 자금처럼 세탁하려는 움직임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는 게 금융당국의 판단이다.암호화폐를 활용한 환치기 범죄도 판치고 있다. 지난 5년간 관세청과 FIU 등이 적발한 환치기 범죄 규모는 약 11조5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83%(약 9조5000억원)가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당수 자금세탁 거래가 미신고 가상자산거래소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마약범죄 급증한 건…불법수익 자금 세탁 쉬워진 탓 환치기 적발 작년 2조원 육박, 수출대금 조작해 '관세 탈루'도지하경제를 떠받치는 자금세탁 규모가 폭발적

    3. 3

      팰리세이드, 작년 20만대 넘게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사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1만1215대 팔려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2018년 출시된 팰리세이드가 연간 20만 대 넘게 팔린 것은 처음이다. 2024년 판매량(16만5745대)에 비해선 27.4% 증가했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111만9281대로 지난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추가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현대차는 분석했다.팰리세이드는 북미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작년 9월 113대에서 10월 2470대, 11월 3405대, 12월 3777대 등으로 판매량이 늘어나 넉 달 만에 1만 대 가까이 팔렸다. 미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폐지돼 충전 부담이 작고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카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팰리세이드 2.5 터보 하이브리드의 최대 복합연비는 L당 14.1㎞로 한 번 주유하면 최대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팰리세이드는 지난달 14일 자동차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 선정됐다. 총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로 유틸리티 부문 최고의 차에 올랐다.국내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카가 많이 팔렸다. 지난해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3만8112대로 가솔린 모델(2만1394대)을 추월했다.김보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