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미국 메디컬 투어 자문회사인 EMMI(Ethnic Media Marking International)와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협약에는 해외환자 유치와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 싱가포르 줄기세포 전문 병원 설립을 위한 해외투자처 발굴 및 투자유치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돼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