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Photo & Imaging 2009)'에서 관람객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Photo & Imaging 2009)'는 카메라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각 브랜드의 최신 DSLR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촬영장비와 출력시스템, 관련 악세사리가 출품되며, 니콘, 소니, 시그마, 올림푸스, 캐논 등 메이저 카메라 제조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시연행사와 볼거리, 찍을거리를 제공하며, 오는 12일 까지 열린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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