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슨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제대혈 및 줄기세포 치료 업체인 히스토스템 주식 85만주(지분율 5.8%)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