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경비 로봇 입력2009.04.09 17:48 수정2009.04.10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12일 제12차 아세안+3(한 · 중 · 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파타야에서 한 군인이 보안을 위해 폭탄 수거 및 해체 작업을 맡을 로봇 장비들을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한 후속 대책과 금융위기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파타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대면진료 환자 의료데이터 개방 정부의 의료 마이데이터 시스템이 민간 플랫폼 비대면 진료에 활용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는 환자의 의료 정보를 비대면 진료에 활용하는 서비스를 이달 출시한다. 의사... 2 野 6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6∼7일 표결 [종합] 4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野) 6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혁신당 의원 등은 이날 오후 2시43분 국회 의안... 3 [속보] 민주당,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4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후 5시45분에 국방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