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남산 한국의 집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기자간담회에서 다니엘 헤니와 휴 잭맨이 다정스레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은 ‘엑스맨 1, 2, 3’에 앞선 서막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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