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더페이스샵‥내추럴 마케팅…중저가 화장품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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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은 '내추럴 스토리'(Natural Stor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을 파고들며 중저가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12월6일 명동에 1호점을 낸 이후 현재 650여개 매장을 운영,화장품 브랜드숍 업계 1위로 성장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이다. 전세계 19개국에 단독 매장 210여개 매장을 비롯,미국 '월그린스' 6000여개 매장과 대만 '왓슨스' 400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홈쇼핑 채널 'QVC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더페이스샵의 강점은 △폭넓은 유통채널△가격 대비 품질력△창의적 마케팅(자연주의 컨셉트)△다양한 고객층 등으로 요약된다. 일반 로드숍(가두점)과 백화점,대형마트,지하철역,면세점 등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에 매장을 여는 영업전략으로 단기간에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이다. 전세계 19개국에 단독 매장 210여개 매장을 비롯,미국 '월그린스' 6000여개 매장과 대만 '왓슨스' 400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홈쇼핑 채널 'QVC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더페이스샵의 강점은 △폭넓은 유통채널△가격 대비 품질력△창의적 마케팅(자연주의 컨셉트)△다양한 고객층 등으로 요약된다. 일반 로드숍(가두점)과 백화점,대형마트,지하철역,면세점 등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에 매장을 여는 영업전략으로 단기간에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