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롯데슈퍼‥7년만에 100호점…올 매출 1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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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2001년 서울 전농동에 1호점을 연 이후 현재 전국 11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공격적인 출점으로 지난해 슈퍼마켓 업계에서 최초 및 최단기간(7년) 100호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롯데슈퍼는 2004년 한화마트 · 스토아 24개 점포를 인수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고,2007년엔 호남의 '빅마트' 14개 점포와 영남의 '나이스마트' 5개 점포를 잇달아 인수해 전국 점포망을 확보했다. 올해는 20~30개 점포를 추가로 열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품관리 시스템,상권별 차별화한 MD 등 기존 점포의 운영 방식을 혁신했고 현장 중심의 영업 강화,점포별 손익관리,차별화한 슈퍼 단독상품 개발,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마트와 통합 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고,물가 안정 상품인 '수퍼스타 상품'을 선보였다. 월 1회 가격 할인(최대 70%),더블포인트 적립 등을 실시하는 '수퍼데이'를 운영하는 등 고물가 시대에 적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롯데슈퍼는 2004년 한화마트 · 스토아 24개 점포를 인수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고,2007년엔 호남의 '빅마트' 14개 점포와 영남의 '나이스마트' 5개 점포를 잇달아 인수해 전국 점포망을 확보했다. 올해는 20~30개 점포를 추가로 열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품관리 시스템,상권별 차별화한 MD 등 기존 점포의 운영 방식을 혁신했고 현장 중심의 영업 강화,점포별 손익관리,차별화한 슈퍼 단독상품 개발,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마트와 통합 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고,물가 안정 상품인 '수퍼스타 상품'을 선보였다. 월 1회 가격 할인(최대 70%),더블포인트 적립 등을 실시하는 '수퍼데이'를 운영하는 등 고물가 시대에 적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