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대한생명‥보험금 지급능력 최고등급 'AA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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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지난해 6월 총자산 50조원 달성과 지급여력비율 200% 돌파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정립했다. '고객이 1등인 나라'를 핵심 정신으로 정하고 '고객을 최우선하는' '세련되고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웠다. 각종 광고를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과 소중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대한생명의 약속을 전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브랜드 인지도와 안정된 경영을 바탕으로 지난 2월 국내 양대 평가기관으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한신정평가 및 한국기업평가 등 다수의 국내 평가사로부터 2년 연속 최고 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생명보험 업계에서 쌓아온 확고한 시장 지위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국내 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에 진출,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두고,호찌민과 하노이에 영업지점을 개설했다. 2013년까지 설계사를 6700여명으로 확충하고,연간 수입보험료를 3500만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한생명은 브랜드 인지도와 안정된 경영을 바탕으로 지난 2월 국내 양대 평가기관으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한신정평가 및 한국기업평가 등 다수의 국내 평가사로부터 2년 연속 최고 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생명보험 업계에서 쌓아온 확고한 시장 지위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국내 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에 진출,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두고,호찌민과 하노이에 영업지점을 개설했다. 2013년까지 설계사를 6700여명으로 확충하고,연간 수입보험료를 3500만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