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다국어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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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구현하고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환자 유치 허용에 대비하기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이뤄진 다국어 홈페이지를 13일 선보인다.병원 소개 정도에 머물렀던 기존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 환경으로 전면 재구성해 외국인 환자 및 의료진에게 각 진료과별 의료진의 약력은 물론 다양한 임상 및 연구 업적,의학 교육 시스템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버추얼 투어(Virtual Tour)라는 메뉴를 이용하면 병원의 시설과 장비를 동영상 또는 사진을 통한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