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델몬트 베리&베리' 출시 입력2009.04.12 18:06 수정2009.04.13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는 베리류 과실로 만든 기능성 주스 '델몬트 Super Fruits 베리&베리'를 최근 출시했다. 크랜베리,스트로베리,블루베리 등 세 가지 베리와 적포도,석류가 들어있는 저과즙 주스다. 베리류 특유의 떫은 맛과 신맛을 개선했으며 폴리페놀이 36㎎ 함유돼 있다. 180㎖ 1000원,350㎖ 페트 1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량진 수산시장 안 가도 되겠네"…마트 간 주부 '화들짝' "광어·우럭·연어가 모두 올랐어요. 횟감으로 먹을 새로운 어종이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구불구불한 도로... 2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에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의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TSMC는... 3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유럽연합(EU)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260억 유로(41조원) 상당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농산물,가전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