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아파트 중도금 대출전액 보증 입력2009.04.13 17:35 수정2009.04.14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에 대한 보증비율을 현행 90%에서 100%로 확대 실시한다. 공사는 이와 함께 임대아파트 입주자에게 계약금 납부 후 중도금과 잔금을 지원해주기 위한 '임차중도금보증' 제도의 취급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대상도 모든 임대아파트로 확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분당" 소문 무성하더니…5개월 만에 집값 4억 뛰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2만60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n... 2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 3 광명 '로또 분양'이라더니…"싸게 팔아요" 눈물의 마피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