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인 '얼라이브퓨어C세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및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탄력에 필수적인 콜라겐을 활성화해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특허받은 비타민 상온보존기술을 통해 공기와 빛,열 등에 약한 비타민C를 안정된 구조체로 완성시켜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피부 흡수력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