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13일 코엑스 1층에 외국인 바이어 전용 공간인 '글로벌 바이어 라운지'를 열었다. 이 라운지엔 한국 기업과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전용 PC 및 무역 전문가들과 상시 상담이 가능한 '핫 라인'이 마련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