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운데)가 13일 '교통안전 캠페인 주간'을 맞아 도쿄 하기나카 소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교육 행사에서 학생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일본 정부는 매년 봄과 가을에 1주일씩 각 지역 경찰서와 함께 교통 교육 행사를 갖는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