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 [웨스트칸] 투자전략

불과 한 달 전후의 우리주변에서 벌어지는 증시 상황은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시장이 변하고 있다. 국내기관들은 코스피지수 기준으로 펀드환매나 변액보험 환매 등으로 인해 매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역으로 더 상승하려는 힘이 강하다. 그 주요 요인은 시장의 유동성이다. 세계적으로 이번 금융위기를 80년만에 가장 큰 금융위기로 진단하여 그에 걸 맞는 막대한 유동성 즉, 돈을 시장에 뿌렸다.

최근에 국내증시로 강하게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은 선진국 경기선행지수와 중국경기 선행지수가 돌아서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오는 초기자금의 성격이 짙다. 고객예탁금도 미수와 신용을 뺀 실질고객예탁금은 이미 2007년 7월과 10월 사이의 종합지수 2000포인트 수준을 돌파한지가 오래되었다. 시장은 돈의 힘으로 본다면 코스피지수 2000포인트를 돌파한 상태나 다름없이 그만큼 시장에는 엄청난 힘이 넘치고 있다고 판단이 된다. 국내 시장에서만 유동자금이 현재800조에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시장의 선도주격인 엔씨소프트는 저점대비 5개월만에 500%급등하였고, IT우량주인 우리이티아이도 700%급등, 개별주 대장주격인 알앤에이바이오는 저점대비 2000%가량 딱 5개월만에 급등한 상황으로서 이들의 선도주는 향후에 한국증시의 미래를 암시해 주고 있다는 판단해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80년만에 가장 강력한 유동성장세에서의 종목선정 비결은 무엇인가?

첫째, 시대적 흐름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고 둘째, 그래프상에서 선도세력의 강력한 매집징후를 거래량 기법으로 통찰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거래량은 선도세력의 힘과 앞으로 발자취를 말해준다. 초기시장에서 저점매수로 선점하지 못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에 참가할 것인가에 대하여 심각한 고민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필자는 이 시점에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과감한 참여를 권해주고 싶다. 대부분 종목들이 올라간 것처럼 보여서 종목선정에 매우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나 유동성 장세의 속성을 아는 투자자라면 지금은 겨우 시작인 것과 어떤 종목들로 흐름이 이어질지 감을 잡았을 것이다. 현재 시장이 80년만에 찾아온 가장 강력한 유동성장세라면 최소한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이젠 어떤 종목을 어떤 타이밍에 매수할 것인가만 침착하게 따져보면 될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유동성장세의 속성과 큰 흐름을 읽고 그에 가장 적합한 종목과 타이밍을 제시해 드릴 것이다. 필자는 80년만에 가장 강력한 유동성장세에서 엔씨소프트, 우리이티아이, 알앤에이바이오에 걸맞은 종목을 준비하였다.

하루하루 시세판을 보지 않으시고 묵묵히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몇 달 후에 증권계좌만 열어보시면 마음이 흡족할 종목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동사의 강력히 매수 추천하는 추천포인트를 침착하게 읽어보시기 바란다.

1. 선도세력의 매집 현황

작년 10월달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간에 걸친 매물대를 돌파한 후에 약 1개월간에 걸친 기간조정으로서 강력한 에너지를 함축하고 있다. 3월 이후 삼성전자, 엘지전자 그리고 건설주, 보험주, 증권주 등의 순서를 바꾸어서 상승하고 나서 쉬는 상황에 동사도 이제 본격3파 상승의 강력한 눌림목에 와있다.

2. 원화 강세의 강력한 수혜주

80년만에 강력한 유동성장세의 근본적인 힘은 원달러환율의 강세인데 동사는 원달러환율이 강세를 보이면 국내 출국자 숫자가 대폭 증가하여 작년과 비교 시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영업환경이 호전된다. 선도세력은 이것을 보고 미리 선취매 하고 나서 이제 본격 베팅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3. 국민연금 등 장기 투자세력이 강력한 매집

국민연금은 가장 대표적인 장기 투자세력이다. 국민연금 수익율은 작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전세계적인 펀드기관보다 수익률이 월등할 정도로 뛰어났다. 투자자분들이 매수하여 마음 편하게 본인의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4. 5년동안 한번도 적자를 보지 않는 영업구조

이번 금융 위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자동차업체인 도요타자동차도 2009년에 적자를 보고 삼성전자도 작년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적자를 본다고 한다. 하지만 동사는 작년에도 대폭이익을 보는 구조를 유지하였다. 시중의 800조의 부동자금이 동사를 탐내지 않을 수가 없는 회사이다.

5. 달러화 약세 수혜주

달러화가 작년에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여주었으나 금융위기가 해소되면 달러화는 장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국내 원화는 장기적으로 1050원 정도 까지 강세를 보일 수가 있다. 따라서 동사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현재 시점에서 매수하여 묻어둔다면 몇 개월 후에는 큰 목돈 마련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벚꽃이 한창인 때에, 투자의 봄날을 화려한 수익으로 보답할 필자의 추천주를 반드시 매수하여 여러분도 큰수익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0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999번 [웨스트칸]
※ 금등정보 (632번) 전문가, 추천주 매매전략 및 종목A/S 녹음 완료
※ 소도 (535번) 전문가, 추천주 매매전략 및 종목A/S 녹음 완료 (정보이용료 2,000원/30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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