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비즈니스맨 위한 '수트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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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휴대폰 앞면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시간을 볼 수 있다.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필요에 따라 화질을 선택할 수 있다.색상은 짙은 광택의 파란색이고,가격은 40만원대 중반이다.회사 관계자는 “수트폰은 젊은 직장인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도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각 세대별로 적합한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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