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1분기 영업익 103억…전년比 11%↑ 입력2009.04.14 15:49 수정2009.04.14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신세계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39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6%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83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으나 법인세비용 차감 전 순이익의 경우 114억3000만원을 기록, 1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470선 반등…코스닥은 하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18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49포인트(0.87%) 오른 2478.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0.25%... 2 [마켓PRO] '파킨슨병 치료제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쓸어담는 주식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주'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에 '下' 바이오기업 코아스템켐온이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뉴로나타-알주'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18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코아스템켐온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