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국 시위대 자진해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째 계속됐던 '태국 사태'가 일단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14일 정부청사 주변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 2000여명이 자진 해산하고 지도부도 경찰에 자진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국영 TV 연설에서 "시위 진압 작전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정부청사 주변을 제외하고 반정부 시위대의 소요 사태가 대부분 진압됐다"고 말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지지하는 독재저항민주주의연합전선(UDD) 소속 반정부 시위대 6000여명은 방콕 시내 주요 도로 20여곳에서 버스 등으로 차단벽을 쌓고 전날 저녁까지 진압군에 격렬히 저항했다. AFP통신은 13일 시위대와 태국군 간 유혈충돌에서 113여명이 부상하고,시위대와 시민 간 충돌에서 총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타벅스, 유능한 CEO 위해 전용기 이용한도 폐지

      스타벅스가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의 전용기 사적 이용에 대한 비용 상한선을 폐지하기로 했다. 그간 스타벅스는 CEO의 전용기 이용을 약 연간 25만 달러로 한정해 왔다.영국 BBC&nbs...

    2. 2

      "시각 장애인도 앞 볼 수 있다"…머스크 '맹시 증강' 기술 예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증강 장치를 통해 완전히 시력을 잃은 장애인도 앞을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머스크는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를 설립한 바 있다.머스크는 28...

    3. 3

      '이건희 컬렉션' 축하 행사서 "투자는 의무" 강조한 美 상무장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저녁 어스름이 깔린 28일(현지시간) 오후 6시경, 워싱턴DC 내셔널몰 인근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 앞은 조용히 북적였다. 검은 색 대형차량들이 줄지어 손님을 내려주고 떠나기를 반복했다. 폭설이 그친 후 영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