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카이스트, 금융공학 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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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카이스트(KAIST)와 연계한 제2기 'KAIST-금융투자협회 파이낸셜 엔지니어 최고전문가과정'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공학분야 최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AIST 교수진과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73명의 지원자 중 최종 41명을 선발하고 오는 8월27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투자교육원은 업계 자율적인 글로벌 금융투자전문인력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협회 적립금(약 20억원)을 투여하여 KAIST, 홍콩과학기술대, 영국 레딩대 등과 연계한 GCMA (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공학분야 최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AIST 교수진과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73명의 지원자 중 최종 41명을 선발하고 오는 8월27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투자교육원은 업계 자율적인 글로벌 금융투자전문인력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협회 적립금(약 20억원)을 투여하여 KAIST, 홍콩과학기술대, 영국 레딩대 등과 연계한 GCMA (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