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교수' 이인혜, '엄마의 독특한 뒷바라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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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교수 임용'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연기자 이인혜가 교수 임용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이인혜와 어머니 임영순씨가 함께 떠난 필리핀 여행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어머니 임영순씨는 보기 드문 평양검무 전수자로, 평양검무 연습 현장과 함께 딸 이인혜의 뒷바라지를 하는 비법 등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인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학부 겸임 교수이기도 하다. 특히 이인혜는 29세 나이의 최연소 교수로, 임용 당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