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고만우씨는 15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NHS금융 주식 244만2000주(지분율 6.94%)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씨는 스미스경영컨설팅(6.54%)을 제치고 NHS금융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