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억77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94.7%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50.9%와 92.6% 감소한 130억1000만원과 3억3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