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작년 순이익 1804억…전년비 44.6%↓ 입력2009.04.15 13:40 수정2009.04.15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월 결산법인인 우리투자증권은 2008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180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44.6%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6조2029억원으로 84.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408억원으로 4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빽햄 논란' 후폭풍 이 정도였나…백종원 회사 결국 '신저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처음으로 2만원대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 속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10시20... 2 [마켓칼럼] "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3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