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RP거래 늘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RP)을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금융사 간 RP 거래 규모가 급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1분기 기관투자자 간의 RP 거래량이 120조4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말 RP거래 잔액은 5조3603억원으로 작년 1분기 말에 비해 161.9% 늘어났다.RP 거래는 단기 자금이 필요한 주체가 미래의 특정일에 채권이나 기업어음(CP) 등을 되사주는 조건으로 보유 증권을 매도해 단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RP 시장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융회사들이 다시 RP로 다른 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RP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한편 개인이나 일반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고객 RP’ 거래잔액은 1분기 말 현재 67조8084억원으로 작년 1분기 말의 61조3492억원보다 10.5% 증가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눈앞에 다가온 '천스닥'…코스피와 키맞추기 랠리

      올해 장중 5000을 돌파한 코스피지수와 비교해 다소 부진하던 코스닥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로 기관투자가는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주식을 매수했다.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

    2. 2

      [특징주 & 리포트] '캐나다 지사 세운 한화오션 강세' 등

      ● 캐나다 지사 세운 한화오션 강세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로 23일 1.89% 상승한 1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화오션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r...

    3. 3

      동일가중 ETF에 7조원 뭉칫돈

      미국 S&P500지수 구성 종목을 같은 비중으로 담는 ‘동일 가중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커져 종목을 폭넓게 담은 상품의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