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서른 넘겼지만 걱정은 오히려 줄었어요"
배우 김하늘이 서울 통의동 한 카페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새영화 '7급공무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