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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바하이텍, 2009 국제 부품·소재산업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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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바하이텍이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09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 연내 출시예정인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칩디자인(Chip-Design)과 관련한 개발품 및 LED TV,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부품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전원공급 부품은 LED T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부품이다. 크로바하이텍은 기존 부품에 비해 많게는 절반 정도 두께가 얇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크로바하이텍은 또 국내 자동차 메이커와 손잡고 부품개발 및 제품공급을 하고 있는 전원공급부품들도 선보인다. 이 부품들은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는 하이브리드차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반도체사업부분에서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구동칩(Display Driver IC(DDI))이 공개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용 DDI 및 현재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TFT와 PDP용 DDI가 그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일본 구매기업은 가전용부품, 자동차부품, 반도체 제조장치부품, 산업용 플랜트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크로바하이텍은 일본의 구매기업들과 반도체설계 및 패키징 관련기술, LED·LCD TV, 하이브리드용 트랜스포머 등의 사업들에 관해 구체적인 구매상담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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