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 앞줄 가운데)는 홀트아동복지회 초청으로 지난 4일부터 2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덴마크 해외입양인 27명에게 명예구민증을 전달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