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6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1보) 입력2009.04.16 10:09 수정2009.04.16 1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교보증권은 16일 서울 서초동 모지점 직원이 고객들이 투자한 투자금 약 6억원을 자신의 임의대로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에 투자, 고객들에게 손실을 입히고 도주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