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4.17 14:04
수정2009.04.17 14:09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연출 이원익, 극본 윤영미)'의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윤해영, 김세아가 입장하고 있다.
'장화홍련'은 시어머니를 버린 여자와 그 시어머니를 돌본 여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질투 그리고 가족애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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