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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에어부산,업무제휴 협약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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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와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과 동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항공사와 전시컨벤션 분야의 선두기업인 벡스코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관광컨벤션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양측은 설명했다. 벡스코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념해 해운대구 벡스코 홍보관 내에 에어부산 항공기 모형을 설치,연중 전시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도 부산 강서체육공원 내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부산아이파크 선수들의 항공편을 적극 지원해 편의를 제공하고 홈 경기 시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항공권 등을 경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아이파크는 경기장 내 에어부산 홍보를 위한 시설물을 지원하고 감독 및 선수들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부산의 홍보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또 양측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쳐 에어부산 탑승객과 부산아이파크 경기 관람객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3월 5일에는 부산교육청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항공인을 꿈꾸는 부산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항공사 체험교실을 매월 1회 열기로 한 것. 체험교실의 대상은 부산지역 295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부산시교육청이 각 학교별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에어부산 항공편에 탑승,서울로 이동해 아시아나항공 본사 및 김포공항 견학,승무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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