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고 여행지는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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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최고로 가고 싶은 동남아 여행지로 필리핀 보라카이를 꼽았다.
17일 여성 포털 이지데이가 '동남아 여행을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2434명 가운데 85%인 2071명이 보라카이를 선정했다. 산호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의 보라카이는 우리나라에서 신혼 여행지로 각광 받는 곳이기도 하다.
발리(176명) 푸켓(68명) 홍콩(45명) 싱가포르(3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됐으며, 30대 여성들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7일 여성 포털 이지데이가 '동남아 여행을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2434명 가운데 85%인 2071명이 보라카이를 선정했다. 산호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의 보라카이는 우리나라에서 신혼 여행지로 각광 받는 곳이기도 하다.
발리(176명) 푸켓(68명) 홍콩(45명) 싱가포르(3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됐으며, 30대 여성들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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