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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불황시 공장은 소비지 근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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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체, 물류·유통업체간 협업관계를 강화해 수요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글로벌 기업의 불황기를 극복하는 비결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글로벌 SCM 인사이트 창간 보고서'를 통해 불황기 글로벌 기업들의 4가지 물류전략중 하나로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보고서는 일류기업들은 경기침체로 인한 급격한 소비감소, 환율 및 유가 변동 등에 대비해 운송비를 줄여나가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풀이하면서 샤프와 P&G등 유수기업들이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 제고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불황의 골이 깊어질수록 공급망 관리를 통해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해외 물류동향을 소개하는 '글로벌 SCM 인사이트'를 정기적으로 발행하여 회원사에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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