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인 모델 된 '미수다' 구잘 입력2009.04.20 13:43 수정2009.04.20 1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일 주류업체 보해 B&F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구잘 트루스노바가 신제품 '후루츠 와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루츠 와인'은 열대 천연과즙에 화이트 와인을 섞은 퓨전 와인이다.사진 / 보해양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2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 3 "자식한테 사달라기엔"…요즘 뜨는 부모님 '설 선물'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