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전경련 회장(왼쪽 첫번째)이 20일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효성 부스를 찾은 한승수 국무총리(두번째),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세번째),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에게 효성이 만든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