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 후보 리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