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I 웰빙&프리미엄 브랜드] '고객 자산관리주치의' 브랜드 이미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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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프리미엄 증권사 부문 '대신증권'
'큰 대(大) 믿을 신(信)'으로 유명한 대신증권은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는 한국의 대표 증권사 중 하나다. 대신증권은 대기업이나 은행 계열이 아닌 독립계 증권사로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의 '업계 최초' 기록은 무수히 많다. '1975년 업계 최초 증권거래소 상장'을 비롯해 △1979년 업계 최초 전광 시세판 설치 △1995년 한국 최초 종합계좌제도 실시 △2001년 업계 최초 누적 사이버거래액 1000조원 돌파 △2004년 업계 최초 온라인증권거래 프로그램 수출 등 대신증권은 증권업계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
대신증권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신뢰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서비스의 질을 높여 최고의 금융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이를 위해 '고객 자산관리 주치의로서의 금융 전문 서비스 기업'이라는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회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회성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 파악에서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토털' 개념에서 고객 자산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직&포트폴리오(Logic & Portfolio)센터'도 신설했다.
대신증권은 타사와 차별화한 서비스와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홈트레이딩 시스템인 'U-사이보스 글로벌'을 비롯해 국내 증권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00% 국공채만을 편입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가진 '대신 국공채CMA'를 선보였다. 또 '1등 펀드'만을 골라 6개월마다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해주는 '대신 부자베스트 펀드랩'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철저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비즈니스도 추진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지역 투자은행(IB)으로 커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2~3년간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 국가의 8개 금융기관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지난해 2월엔 카자흐스탄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했고,7월에는 상하이에 사무소를 설립했다. 지난 2월4일에는 홍콩 현지법인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대신 홍콩법인은 대신증권이 100% 출자한 법인으로,우선 홍콩에 있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주식매매 중개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의 '상품 이해도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한편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자 보호와 관련한 컴플라이언스 교육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대신증권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신뢰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서비스의 질을 높여 최고의 금융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이를 위해 '고객 자산관리 주치의로서의 금융 전문 서비스 기업'이라는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회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회성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 파악에서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토털' 개념에서 고객 자산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직&포트폴리오(Logic & Portfolio)센터'도 신설했다.
대신증권은 타사와 차별화한 서비스와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홈트레이딩 시스템인 'U-사이보스 글로벌'을 비롯해 국내 증권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00% 국공채만을 편입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가진 '대신 국공채CMA'를 선보였다. 또 '1등 펀드'만을 골라 6개월마다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해주는 '대신 부자베스트 펀드랩'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철저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비즈니스도 추진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지역 투자은행(IB)으로 커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2~3년간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 국가의 8개 금융기관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지난해 2월엔 카자흐스탄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했고,7월에는 상하이에 사무소를 설립했다. 지난 2월4일에는 홍콩 현지법인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대신 홍콩법인은 대신증권이 100% 출자한 법인으로,우선 홍콩에 있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주식매매 중개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의 '상품 이해도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한편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자 보호와 관련한 컴플라이언스 교육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