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속눈썹 영양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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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속눈썹이 가늘고 흐릿한 여성들을 위한 속눈썹 영양제 '닥터래쉬 앰플'(8㎖·2만원)을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속눈썹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영양 성분이 농축된 투명 젤 형상의 앰플이다. 취침 전 꾸준히 사용하면 4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8주차에는 속눈썹 개수가 증가하고 색도 짙어진다고 에뛰드 측은 설명했다.
안과 테스트와 화장품 임상 실험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 받았다.
에뛰드 관계자는 "기존에도 속눈썹 영양제는 판매 돼 왔으나 수입품이 주류여서 가격이 5~10만원 가량이었다"며 "닥터래쉬 앰플은 로드샵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만큼 '가격경쟁력'을 갖춰 속눈썹 영양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속눈썹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영양 성분이 농축된 투명 젤 형상의 앰플이다. 취침 전 꾸준히 사용하면 4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8주차에는 속눈썹 개수가 증가하고 색도 짙어진다고 에뛰드 측은 설명했다.
안과 테스트와 화장품 임상 실험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 받았다.
에뛰드 관계자는 "기존에도 속눈썹 영양제는 판매 돼 왔으나 수입품이 주류여서 가격이 5~10만원 가량이었다"며 "닥터래쉬 앰플은 로드샵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만큼 '가격경쟁력'을 갖춰 속눈썹 영양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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