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서울디지털대학교‥350여명 교수진 확보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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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는 1만명이 넘는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이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16개 학부 25개 전공을 개설하고 있으며, 교과 과정은 실무 중심 및 자격증 취득과정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한 학기에 90만원 정도로 오프라인 대학의 25% 수준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35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전임교원 51명,비전임 교원 304명 등 350여명의 교수진을 갖고 있다. 이는 사이버대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수진이다. 이 학교 교수들은 학력이나 경력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상당수 교수들이 국가 자격증 출제위원,국회 정책자문위원,공무원 평가위원 등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 대학 학생의 70%가량이 20,30대 직장인이다. 의사,변호사,교수,대기업 임원,군인,연예인,운동선수,가정주부까지 직업도 매우 다양하다. 5700여명의 학생이 정규 학사 학위 취득생이며,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등 국가고시 합격자도 많다. 사회복지사,공인중개사,IT(정보기술) 전문가 등도 수두룩하다. 졸업생 가운데 650여명이 국내 · 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사이버대학 최초로 로스쿨 합격자를 배출해 명실상부한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한 학기에 90만원 정도로 오프라인 대학의 25% 수준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35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전임교원 51명,비전임 교원 304명 등 350여명의 교수진을 갖고 있다. 이는 사이버대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수진이다. 이 학교 교수들은 학력이나 경력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상당수 교수들이 국가 자격증 출제위원,국회 정책자문위원,공무원 평가위원 등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 대학 학생의 70%가량이 20,30대 직장인이다. 의사,변호사,교수,대기업 임원,군인,연예인,운동선수,가정주부까지 직업도 매우 다양하다. 5700여명의 학생이 정규 학사 학위 취득생이며,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등 국가고시 합격자도 많다. 사회복지사,공인중개사,IT(정보기술) 전문가 등도 수두룩하다. 졸업생 가운데 650여명이 국내 · 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사이버대학 최초로 로스쿨 합격자를 배출해 명실상부한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