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숙취 해소 음료 시장에서 판매순위 선두를 지키며 주당들의 인기를 한 몸에 독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드 알데하이드를 신속하게 분해해 숙취 증상인 두통과 속쓰림，갈증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808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했다는 비화를 담고 있는 여명808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무방부제 제품이다. 숙취해소는 물론 애주가의 건강까지 챙기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2007년 전체 편의점 음료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판매가 매년 3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서 특허 등록된 여명808은 제43회 '발명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한국표준협회의 소비자 웰빙 지수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회장은 각종 발명대회의 상을 휩쓸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1999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3관왕을 석권,세계발명왕에 등극했다. 암치료제 화상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아토피치료제 발모 · 육모제 등을 개발,발명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남 회장은 "발명에는 왕도가 없다"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게 노하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