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에너지, 울산공장 노후 정제시설 1기 가동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에너지는 21일 울산공장에 있는 5개 원유 정제시설(CDU) 중 제1 CDU 가동을 10일째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휘발유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의 단순 정제마진이 악화되고 있어서다. 제1 CDU는 하루 6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 경 · 등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해왔다. 이 회사의 일일 정제량 110만배럴(인천공장 포함)의 5%에 해당하는 양이다. 회사 측은 원유 도입 단가보다 제품 생산비용이 더 드는 역(逆) 정제마진 상황이 지속돼 생산물량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1 CDU의 재가동 시기는 시장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상혁 신한은행장 “혁신기업에 적극 투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올해 혁신기업에 적극 투자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신규 수익원 발굴과 정보보호에도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신한은행은 5일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

    2. 2

      [포토]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품목인 간편식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간편식과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골라담기 할인 판...

    3. 3

      아제모을루 "세계 민주주의 쇠퇴 우려…韓민주주의 수호 고무적" [2026 미국경제학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는 4일(현지시간) 한국의 사례를 들며 민주주의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하면서도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