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미 증시, 하루 만에 반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다우지수는 8천선에 다시 다가섰습니다.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발언이 은행권에 대한 불안을 진정시킨 영향이 컸습니다. 권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새벽 미국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127포인트 상승한 7천96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포인트 오른 1천643을 나타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17포인트 오른 850에 마감됐습니다. 이날 증시는 개장초 부진한 기업 실적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지만,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대부분의 미국 은행들은 충분한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특히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등 대형 금융주가 10% 내외로 급등하면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또 정부가 금융권에 대한 구제자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날 확산됐던 금융불안을 진정시켰습니다. 이날 발표된 대형 기업들의 실적은 캐터필러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주가는 상승장세에 힘입어 대부분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전 세계 금융기관의 손실이 4조1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 중 미국의 손실은 6개월 전 추정치보다 2배 늘어난 2조7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WOW-TV NEWS 권순욱입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웨이비스, 방산 반도체 수출 본격화로 흑자 전환 성공

      RF(고주파) 질화갈륨(GaN) 반도체·방산 전문기업 웨이비스가 방산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웨이비스는 2025년...

    2. 2

      ‘예금 재예치 대신 펀드 제안하세요’ 신한銀, 자산관리 AI 비서 출격

      신한은행 본점의 한 직원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접속해 고객 A씨의 정보를 누르자 현재 자산 현황과 수익률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화면에 떴다. A씨의 자산 9억원 가운데 예·적금으로 이뤄진 유동&m...

    3. 3

      "설 연휴 첫날·마지막 날 보험 들려면 미리 가입하세요"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인 14일, 18일 오전에 보험 상품을 가입해야 하면 미리 드는 편이 유리하다는 조언이 나왔다.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신용정보 인공지능(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