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미징, 미래에셋이 49.7만주 처분 입력2009.04.22 16:42 수정2009.04.22 1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보유 중인 삼성이미징의 주식 48만7629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삼성디지털이미징 보유지분은 기존 15.79%에서 13.75%로 감소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